
가수 진달래 학교폭력 논란에 하차 결정 미스트롯 2'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진달래가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학폭사건은 민감한 사안이어서 확인이 필요해보이는데 결국 인정하고 미스트롯2 하차를 결정했습니다. 30일 네이트판 에서 '학교폭력 가해자가 미스트롯 2에 나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년 동안 잊고 지냈다고 생각했는데 얼굴을 보니 그때의 기억이 스치고 모든 것이 그때로 돌아간 것 같다" "처음엔 주로 얼굴만 때렸다. 귀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붓고 멍이 들자 어느날 부터는 얼굴 때리면 티 난다고 몸을 때리기 시작했다. 가슴뼈를 맞고 순간적으로 숨이 안 쉬어지던 그 기억도 아직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얼굴에 멍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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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31.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