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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소비지원금 안내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쪼그라든 소비를 키우기 위해 카드 사용액 증가분을 30만원까지 캐시백(환급)해줍니다. 상생소비지원금의 사용처, 사용대상, 지급한도 등 자세한 내용을 아래에서 확인 바랍니다.
상생소비지원금이란?
2분기 월평군 카드사용액 대비 3%이상 증가한 카드 사용액의 10%를 다음달부터 3개월간 돌려주는 정책입니다.
자세한 관련 기사 링크 확인
https://news.v.daum.net/v/20210628160044018
https://news.v.daum.net/v/20210628160030985
https://news.v.daum.net/v/20210628160100055
카드 더 쓰면 10% 캐시백으로 환급…1인당 최대 30만원
정부는 취약부문에서 보다 적극적인 소비 활동이 이뤄지도록 카드사용액 증가분을 캐시백으로 환급해주는 '상생소비지원금'을 신설한다. 2분기(4~6월) 월평균 카드 사용액보다 3% 이상 증가한 카드 사용액에 대해 다음 달 중 10%를 캐시백으로 환급해주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A씨가 2분기 카드를 월평균 100만원 사용하다가 8월에 153만원을 썼다고 가정했다. 이럴 경우 100만원의 3%에 해당하는 3만원을 제외한 증가분 50만원의 10%에 해당하는 5만원을 캐시백으로 환급받게 된다. 1인당 한도액은 월 10만원씩 총 30만원이다.
개인(법인카드를 제외)이 보유한 모든 카드 지출액 중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명품 전문매장, 유흥업소 사용액, 차량 구입비 등은 제외된다. 정부는 상생소비지원금에 약 1조원 수준을 편성했다. 3개월간 시행할 예정이지만, 재원이 기간 내 소진되지 않을 경우 연장할 방침이다.
6대 소비쿠폰 바우처
문화·예술·공연 등 6대 소비쿠폰 재개…9월 말 온·오프라인 사용
그동안 축적된 가계 소비 여력이 문화·예술·공연·체육·외식 등 코로나19 피해가 극심했던 분야의 소비 증대로 연결되도록 6대 소비쿠폰과 바우처를 추가로 발행한다.
세부적으로는 100만 명을 대상으로 축구, 야구, 배구, 농구 등 프로스포츠 관람권을 할인해준다. 167만 명에게는 영화관람권을 1매당 6000원씩 지원해주고 14만 명을 대상으로 철도·버스 왕복여행권도 50% 할인해주기로 했다.
민간 실내체육시설 월 이용료를 3만원 환급해주는 체육쿠폰(40만 명)과 저소득층 문화, 체육, 관광을 일 년에 10만원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20만 명)도 발행한다. 농수산물을 최대 20% 할인해주는 농수산물 쿠폰은 1100만 명에게 돌아갈 예정이다.
소비쿠폰은 백신 접종 진전에 맞춰 단계적으로 사용을 재개한다. 소비쿠폰 사업을 밀집도·이동 거리 등 쿠폰별 특성을 고려해 2개 그룹으로 구분하고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1차 접종률이 50%면 외식·체육·영화·전시·공연 쿠폰을 재개하고 프로스포츠 관람권을 개시한다. 접종률이 70%에 달하면 숙박·관광 쿠폰 및 철도·버스 쿠폰을 발행한다. 정부는 9월 말 이후에는 온·오프라인에서 소비쿠폰 사용이 전면 재개될 것으로 추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