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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실종 대학생 청원 링크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 엿새 만인 2021년 4월 30일 주검으로 돌아온 고(故) 손정민씨의 사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아버지 손현씨는 “100% 타살”이라고 주장하면서 충격적인 세가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아래에 한강실종 대학생 청원링크 주소가 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 확인하세요.

 

 

 

한강실종 대학생 관련 실시간 뉴스 속보

 

http://bit.ly/YTN_LIVE

 

ytn 온에어 실시간 뉴스 보는 방법 안내(링크 첨부)

ytn 온에어 실시간 뉴스 보는 방법 안내(링크 첨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뉴스채널을 꼽자면 ytn 뉴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요즘 사장 문제로 시끄럽기는해도 우리가 자주 보는 뉴스 채널이기도

wlsgml4365.tistory.com

 

 

한강실종 대학생 관련 뉴스 모음

 

www.news1.kr/articles/?4295679

 

한강 실종 대학생 친구, 새벽에 빈소 찾아…부친, 조문 거절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www.mk.co.kr/news/society/view/2021/05/431212/

 

한강사망 대학생 父 "국민청원 참여 부탁…핸드폰 찾았다"

반포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던 대학생 고 손정민씨(21)가 닷새만에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고인의 아버지가 국민청원에 동의해 달라는 글을 게재했다. 4일 정민씨의 아버지는 블로그를 통해 너무

www.mk.co.kr

 

한강실종 대학생 청원 링크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8jPb4S

 

한강 실종 대학생 고 ***군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한강실종 대학생 아버지 블로그 주소

 

blog.naver.com/valky9

 

May the Force be with YOU : 네이버 블로그

Witcher, XCOM, Final Fantasy

blog.naver.com

 

고(故) 손정민씨 아버지 충격 폭로 내용

 

아버지 손씨는 2021년 5월 3일 강남구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아들의 장례식장에서 한 언론사 기자와 만나 A씨에 대해 “도의적으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해야 하는데 안 하는 이유는 두가지 밖에 없다”며 “결백하면 변호사 선임 없이 사과를 했을 텐데, (그 부모가) 아이를 보호해야 할 이유가 있거나 뭔가 실수나 문제가 있으니 지금 이러는 것 아닌가”라고 의구심을 놓지 못했습니다.

 

 

100% 타살인 이유

 

1. 아들과 실종 직전 술자리를 함께한 친구 A씨가 아들의 신발을 버린 것.

 

2. 현재까지 연락두절이고, 조문조차 하지 않고 변호사부터 선임한 것.

 

 

 

한강 실종 대학생 사망 관련 내용

 

고인의 실종 당일인 2021년 4월25일 A씨는 오전 3시30분쯤 잠에서 깨 어머니에게 전화했습니다. “정민이가 깨워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하고는 4시30분쯤 고인을 깨우지 않고 홀로 귀가했습니다. 당시 A씨는 고인의 휴대전화를 갖고 귀가했으며 이유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달리 A씨의 휴대전화는 실종현장 주변에서 발견되지 않았고, 고인의 소지품에서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고인의 신발의 행방도 의혹을 낳고 있습니다.

 

손씨는 A씨가 아들의 신발을 버린 데 대해 “(실종 당일 오전) 2시에 동영상 찍은 뒤 자다가 우리 아들이 일어나서 막 뛰어다니다 넘어지면서 신음소리를 들었다(고 한다)”며 “그때 자기도 애를 일으켜 세우느라 바지와 옷에 흙이 많이 묻었다는 얘기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런데 그 주변에 그렇게 더러워질 데가 없다”며 “진흙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아울러 “잔디밭, 모래, 풀, 물인데, 바지는 빨았을 테고 신발을 보여 달라고 (A씨) 아빠에게 얘기했을 때 0.5초 만에 나온 답은 ‘버렸다’였다”며 “(여기에서) 두가지 의문이 생긴다”고 말했습니다.

 

사망 전 있었던 이들을 시간 순서로 나열했습니다.

 

4/25(일)
01:12 쿠팡이츠결제 14,500결제
01:17 동영상찍음(11초: 친구가 막걸리병을 들고 마시며 춤추는)

01:20~01:24 엄마와 카톡 (OO랑 지금 한강에 계속 있어요//응 삼겹살맛있게 먹어ㅋㅋ^^//
넹ㅋㅋㅋ 생각보다 사람들 많더라고요 앉아서 노는사람들//잼있게 놀아^^ 술만 조심하고//
네 더 안 먹고 있어여//그래^^)

01:31 GS한강반포1호점 6,700결제
01:33 잠수교남단로터리서 친구와 함께 쿠팡이츠배송받음
01:45 동영상 찍음(13초: 둘이 투샷 – “잘안나와 화질이 구려가지구” // “괜찮아 충분해 줌해”)
01:50 동영상 찍음(1분14초:친구가 나무 위에 올라갔다가 도로쪽으로 세레머니하듯 뜀-“빨리와”)
1:52 동영상찍음(11초:나무 앞에서 춤추다 돗자리로 엎드리듯 쓰러지는 친구)
1:56 동영상찍음(39초:친구가 큰절하듯 엎드려있고 정민이 “okay. 일어나봐” 친구가 고개를 드니 정민이 웃으며 “왜 다 찍었는데 난리냐고..(취한목소리로 노래) 솔직히 골든(?)건은 봐주자.일어나”//친구웃으며 “골든(?)건은 어쩔 수 없어” // 정민이는 다시 노래.

공백 (3시경까지 목격자다수, 3시~5:30 공백)

05:30 친구맘한테 전화받음(정민이 들어왔나,찾아봐야할것같다) 바로 아빠가 한강으로 뛰어감
05:30 정민이한테 전화:전화안받음1회
05:30 정민이 핸폰에 설치한 앱(아이쉐어링)으로 위치추적 2회(반포나들목 한강쪽–>입구쪽으로 약간 이동)
05:30 정민이한테 전화: 전화안받음1회
05:31 정민이한테 전화: 전화안받음1회

05:32 친구가 전화 받아 정민이 전화 갖고있다함(1:37초통화)
05:32~7:02 서로 전화가 바뀌었나 생각되어 친구전화번호로 쉬지 않고 전화시도하였으나 신호음만 울리고 받지않음. 엄마는 차량으로 한강에서 집에 오는 길목들 계속 확인.
05:40경 반포나들목 한신2차 입구에서 친구를 만나 정민이 핸드폰 전달 받음
07:02 친구 핸드폰 전원오프메세지(전원이 꺼져있어..)사건 당일의 상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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